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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Was really delicious... Loved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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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 short walk from Kim Yujeong Station. A nice restaurant (only floor seating, in case it matters) that serves dakgalbi and makguksu. I was there for lunch and had the noodles, which were good. The chicken looked and smelled good but I didn't have it so couldn't say.
숯불 닭갈비 너무 맛있어요. 적당히 기름지고 싱싱해서 닭의 육질이 맛있게 느껴짐. 이 집의 진미는 양파채. 일부러 물 안나오게 하려고 미리 안 만들고 주문 들어올 때 만드신다고 하는데, 고기랑 진짜 잘 어울림. 사장님 성품도 되게 좋으시고 아기 고양이 넘나 귀여움.
닭갈비 평소 먹던것과 비슷하겠지하고 별 기대없이 갔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양도 많고 알바하시는 분들도 매우 친절하게 잘 대해 주셨어요!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또 생각날것같아요!
맛있는 집이긴 한데, 특별히 대단한 맛집이라고 할 것까진 아닌 수준. 숯불석과 철판석이 별도 공간으로 분리돼 있고, 철판 공간은 좌식 공간이라 아기를 동반한 가족이 편안히 먹기에 적합한 듯. 아기 메뉴(애기밥)이 따로 있긴 해서 좋긴 한데, 특별한 건 아니고 셀프로 만들어 먹는 김가루 주먹밥. 큰 기대 없이 한 끼 먹으면 특별히 후회 없이 만족할 수 있는 집.
닭갈비 먹고 쓰레받이 같은걸로 긁는거 보고 입맛이 뚝 떨어지고 막국수 너무 멋없음
정원이 잘꾸며있음. 밑반찬이 없음. 동치미, 무절임. 쌈채소가 전부. 양념은 좀 싱거운듯. 사장님이 친절함.
친절하게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요리법도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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