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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32413826
overall good experience, however I tasted artificial hot sauce little bit.
like
Great taste
시장안에 있는 지역주민과 아시는분만 찾아가는 곳이라던데 맛이 좋습니다.
제입에 음식 맛은 없네요. 달고 맵고가 끝입니다 음식이 대체적으로 달아요. 단거 좋아하시는분 그냥 매운거 느끼고 싶은분은 추천
산더덕이 상호에 붙어있어서 기본에 더덕이 몇개나오나하고 많은집 중 골라서들어갔는데..값은 그 골목에서 제일 비싸고 여러개로 쪼갠 더덕 달랑 한개나와서 헉 함. 추가로 더덕 주문하려면 만오천원 추가해야 먹을 수있고, 반찬 동치미 한개 닭갈비만 많이 먹으라는건지 원..김치 좀 달랬더니 집에서는 찌개도 안해먹을 만큼 시어터진거 줌 내 생각엔 그냥 관광객 상대로 장사하는듯 춘천 이미지 꽝입니다
부추, 상추 상태가 정말 최악. 오래되서 흐물흐물 물나오는 걸 가져다준다. 닭갈비는 두 종류 모두 간이 부족하다. 숯불에 굽는 거 하나만으로 맛에서 굉장히 큰 이점인데...이정도라니 실망스럽다. 닭갈비를 양념에 재우는 스타일이 아니라 양념이 올려져서 서빙된다. 부추에 넣어먹는 와사비 소스는 수준 이하, 밑반찬도 부실하고 그나마 나온 동치미는 정말 아니다. 딱히 닭갈비를 찍어먹을 소스도 없음. 그리고 환풍 시설이 부족하다 매캐한 연기에 처음 들어가면 기침이 나온다. 연휴 저녁에도 손님 두세테이블 있는데 이정도라니... 알바는 앉아서 테이블쪽은 전혀 신경도 안쓴다. 평이 높은 이유도 모르겠고 오는 손님도 없다. 주인이 바뀐건가...먹고 나오며보니 저녁 시간에 내 테이블 말고 한 테이블 앉아있음. 근처 다른 닭갈비집은 줄서서 먹던데.. 속은 느낌이다. 재방문의사는 전혀 없음.
양많코 쾌적한집!? 편하게 배불리 먹을수있어 좋았습니다
밑반찬, 육질, 깔끔해서 좋았어요. 단 많은 고객이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코로나 때문에 2팀이 먹기가 미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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