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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27464607
해변가에서 한적한 위치. 내부는 10 테이블 정도인데 코로나 때문에 6 테이블 정도만 받음. 사장부터 이모님까지 모두 매우 친절함. 방문했을 때 3 테이블 정도가 동네 사람이었을 정도로 현지인 맛집. 가성비 좋고 조개구이 다 구워주심. 성인 2명은 구이 소 칼국수 먹어야 배부름. 칼국수는 조개는 많은데 국물 맛이 아쉽다.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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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인기가 많은지..코로나 땜에 거리두기 하는데 동의없이 옆자리 앉히고 솔직 서비스가 좋은지 바뻐서 그런지 잘 모르겠다 결국 더이상의 추가는 포기함
휴일을 맞아 조개구이 여러곳보다가 방문하였습니다. 신선한 조개구이와 칼국수 맛나게 먹었습니다. 바닷가 근처 조개구이는 해감을 너무 안하거나, 너무 해서 조개맛이 밍밍한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담백하면서 바다의 맛을 간직한 적당한 조개구이었습니다. 그리고 을왕리와 달리 구워주시는 맛! 적당히 타이밍 맞춰 먹을수 있어 또 좋았습니다. 강추합니다
해변가에 있는 조개구이집들보다 훨씬 저렴하고 깨끗한 조개들을 맛볼 수 있어요! 아주머니들도 너무 상냥하고 친절하셔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조개구이는 전반적으로 신선하고 좋았고 직접 구워주다보니 편안히 먹을수 있었지만 생각보다 양이 적은듯 .. 두명이 조개구이에 석화추가, 해물칼국수에 낙지 추가(25,000) 한시간 반동안 먹어서 배가 부를정도였음 코로나 방역은 열심히 하는듯 하였으나, 소주잔 및 설겆이 상태가 양호하지 못함
신선한 조개 등 해산물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음식점입니다. 무엇보다 여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기분 좋게 식사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같이 간 동료들 모두 대만족하고 왔습니다.
친절하고 양이 많고 싸네요. 해물 잘못먹어서 치즈떡볶이가 젤맛났는데 아내는 잘먹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많은것 같아요.
가게에 어머님들이 엄청 친절하시고, 직접 구워서 잘라주십니다. 그리고 사진에 보다시피 저 홍합은 담치가 아니라 리얼 찐 국내산 홍합이네요. 진짜홍합 쓰는 가게 별로 없는데... 여기서 한번 놀랐구요 조개들 생물이라 움직이는것도 볼 수 있고 여기 가리비회랑 칼국수도 자극적이지않고 진짜 맛있어요 조개구이는 여기미만잡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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