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
+8227189031
Truly authentic food. Koreans usually eat this in the morning and lunch. Has only one menu gukbab 8000 won.
like
살짝 꾸덕한 느낌까지 나는 진득한 국물, 잘 삶아져 살살 녹는 우거지, 듬직한 존재감의 선지와 뼈. 메뉴는 해장국(8,000원) 하나. 출입명부를 작성하니 이내 한 그릇 내주십니다. 든든하니 한 끼 때우기 좋은 곳입니다. 술이 당기는 맛이었어요.
한성이나 창성이나 비주얼은 같지만 맛은 전혀 달라요. 독보적인 해장국임은 틀림없어요. 소기름 둥둥, 걸쭉진득한 까만 육수에 선지 몇덩이랑 흐물해지다못해 녹는 배추시래기입니다. 간이 짜고 누린내가 있어 호불호가 있을것 같애요. 전 선지를 좋아해서 창성이 선지도 신선하고 채소건더기 씹는 맛도 있어 창성추천해요
해장국 비주얼 처음 보자마자 헉.... 국물 색깔 도랏.... 약간 텁텁하겟다 라고 생각을 한뒤 국물을 떠먹는 순간 우와 미쳣!! 정말 찐하고 찐하다 선지와 뼈다귀하나 배추들이 잘 어루러져 정말 환상적인 해장국의 맛이다. 반찬은 딱하나 깍두기 이거이거 깍두기가 뒷받침을 너무 잘해준다. 해장국 한그릇 다먹으면 하루종일 배부를거같은 느낌. 선지는 개인적으로 창성옥이 신선하다는 느낌이든다. 정말 진한 해장국이였다. 너무 좋았다. 계산할때 주방쪽을 보면 사장님께서 큰가마솥에 해장국을 끓이고 계신다. 해장국은 해장도 되고 속도 든든해지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녀석같다. 먹은지 5시간이 지낫는ㄷ 아직도 배부르다.....ㅋ
지방맛이 가득한 소선지를 넣고 함께 끓여 스프색이 검은게 특징 육개장위에 고춧가루파 넣어 지방맛 잡아주려 하지만 부족하다 배추는 직접말려 사용하는것 같고 푹익혀 씹는맛은 없었지만 잘 넘어갔다 토핑이 뼈와 선지뿐이어서 심심했고 보이는 소고기가 없으니 느끼한맛도 더한것 같았다
찐한 고기국물과 달큰한 배추가 해장에 특효
해장국8,000원, 포장은 안됨. 4인용 테이블 4개와 좌식 테이블 2개? 대부분 테이블에서 뚝딱 식사하고 가는 분위기. 냄비를 가지고 가면, 해장국은 포장해주신다고 함. 카드결재가능. 새벽2시부터 오후2시?3시?면 영업종료. 선지가 많은 진한 해장국. 선지 냄새가 나지않아 좋았음. 국밥과 밥으로도 충분히 배가 불렀고, 의외로 깍두기가 별로라 국과 밥으로 먹음. 그래도 만족스러움. 다음엔 냄비가지고 방문예정ㅋ
코니의 5대 해장국집중 하나 정말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다. 점심시간에 택시타고 가서 먹는곳.
Deli
The best companies in the category 'De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