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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곳 으로 갈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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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하는 일터.
2016년 4월 11일 월요일 5시 20분 172번 6348 기사 문을 닫은지 얼마 안돼고 정류소에서 떨어진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버스앞에서 기사님을 부르고 문을 두들겨도 문을 열어주질 않네요 이 회사는 한번 문을 닫으면 다신 열어주지 않는 방책이 따로 있나요? 이 기사 뿐만 아니라 다른 기사분들도 그러네요 어느 역 가냐고 물어봐도 친절하게 대답해주지도 않고 많이 피곤한 일인건 아는데 자신이 선택한 일인 만큼 친절하게 대해주셨으면 합니다. 기분이 많이 나쁘네요. 회사측에서 관리하는게 이 정도라면 정말 최악이네요. 버스기사들의 교육을 확실히하고 더이상 이런일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성여객 주 주차장으로 본인이 근무하는 곳이고요 모든종사원이 항시 친철하고 승객분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근무하는 곳입니다
개판오분전 지나가는데 기사들자판기앞에서 담배 뻑뻑 피고 소리나지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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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하고 노련한 승차거부.
1154번 기사들중 3457번 운전하시는분빼고 거의 난폭하시네요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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