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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local food. Always full . Good adress
like
Good time with favorate friends Kim, Jeong, Bae It was raining late on that night in a bit cold mode Winter Rain 2018 March ... missing it
Very good taste
20여년전 건너편 가건물에 계실때부터 단골입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습니다. 사장님 돈 많이 벌으셨을텐데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홀에 계시고 아주머니 세분도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도축이 없는 날은 쉬시니 재료 좋은건 말할것도 없고 파김치는 별 재료도 없어 보이는데 곱창과 찰떡입니다. 오래된 구이집이라 지저분해 보일수 있어요. 그래도 꼭 먹어봐야합니다. 순대도 못먹던 사람이 추천합니다.
음... 곱창만의 고소함을 즐기기엔 적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냥 곱창 맛이나 봐야지 정도면 적당한 것 같습니다. 김치 참기름 양 곱창을 막 뒤섞어놔서 뭐가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17000원이라 곱창치고 지싸지 않다고 느낄 수 있지만 메뉴판을 자세히 보면 한우와 육우를 섞어서 쓰고 있다고 되어 있네요. 그 비율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앉으면 양 1인분 곱창 2인분을 추천하는데 여기에 밥 2개 추가하면 6만원대라 결코 저렴하지 않습니다. 가격대비 만족감은 떨어지네요
아이포함 세명갔는데 4인분시키면 염통이 서비스로나온다고 4인분시키라고 은근히 강매함 맛이 어떨지 몰라 3인분만 주문함 양이고 곱창이고. 비싼데 엄첨비림 아무리 구워도 비림 3인분도 비려서 거의남기고 볶음밥 시킴 양곺창 기름에 떡칠한 볶음밮으로 입안 코팅 제대로함 파김치가 맛있다는데 양곱창과 어울리지않음 자기들이 구워주구선 왜 안뒤집냐고 무안줌 알아서 뒤집어 먹으라함 말이라도해주던지 열살 아이랑 와이프 거의 남기고 다시 밥먹으러 가자함 그나마 홀보시는 이모님 친절하신게 위안거리 왠만하면 리뷰안쓰는데 귀한시간들려 리뷰달만한 식당임
30년 넘은 맛집이라고 해서 가보았습니다. 지인의 기억에는 불친절 했다고 했었는데 저는 그렇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몇번 근처에 갈일이 있었는데 식당안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메뉴는 단촐하고 조금 비싼감이 있었지만 이집만의 파김치 때문에 먹을만 했습니다. 양을 먼저먹고 곱창을 먹었는데 파김치는 다 먹었고 곱창은 무엇에 찍어 먹어야 할지 좀 감이 안왔었습니다. 다른곳처럼 찍어먹을 소스가 없어요. 밥도 볶아먹었는데 볶음밥은 고만고만 했습니다. 제 평가는 고만고만 입니다.
곱창 본연의 맛 싸구려조미료맛은 없고.... 내가 곱창이다! 딱 그런 건강한 맛... 잘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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