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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grilled eel dish..I ve never taste it before visiting there. Side dishes also are clean and yammy. Stongly I recommend it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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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메인디쉬, 장어 질 정말 별로입니다. 길이 짧고 두께 너무 얇아요. 초벌해서 나오는데 육즙 다 빠진 상태, 바삭거릴 정도로 말라있네요. 장어 좋아해서 이집저집 다녀봤는데요. 이 집 처럼 장어 별로인 집 처음입니다. 사장님이신듯 한 아주머니. 손님이 장어의 장짜도 모르는 줄 아시는 모양이에요. 민물 2인 먹고 너무 작고 말라서 별로라 바다장어는 어떤가 했더니, 아주머니 왈 \저희는 민물 바다 사이즈 같아요.\ 바다장어가 민물보다 덜 탱글하긴해도 빵 크고 담백한 면은 있는데, 그 깨알만한 장어랑 바다장어가 같다고 하시니 할 말을 잃었습니다. 보니까 초벌도 조선족 아주머니들이 하시는 것 같던데. 누가 구웠냐를 떠나서 정말 별로였습니다. 민물 1마리 2만6000원. 진짜..6개월 전 이 근처 아파트 구하러 왔다가 우연히 와이프랑 장어탕 먹고 반했던 집인데. 아파트 계약하고 기분 내러 왔다가, 속된 말로 기분 잡치고 갑니다. 이 집, 탕은 드시되 장어는 패쓰하세요. 밥, 탕, 밑반찬, 채소는 정말 좋아요. 쌈장격으로 나오는 장도 정말 맛깔나구요. 근데 장어 퀄리티는 최악입니다.
점심에 간단하게 장어탕 먹었습니다. 비지가 들어가서 그런지 비리지도 않고 베리굿!!
장어구이 1인분 3만원 다소 비싸지만 장어탕과 밑반찬, 야채가 잘나와서 가끔 몸보신 할겸 갈만함
장어랑 반찬이랑 다 맛나고 정갈했습니다. 만족하고 또 가고 싶어요
괜찮아요 구워져서 나옵니다 숯불필요없구요 탕도곁들여 나왔네요
장어탕을 주문 여수에서 먹던 맛이라 좋았음
영등포 숨은 장어맛집. 좀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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