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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는거 보다 요리가 맛있어서 자주 갑니다. 꿔바로우와 볶음밥이 일품입니다. 꿔바로우는 양념이 최근에 업그레이드 됐는지 더 맛있네요. 튀김을 별로 안좋아하는 최고권력자님이 종종 찾으십니다.
실패가 없는 꿔바로우, 역시 맛있구요, 양꼬치와 저린 양파의 조합은 정말 환상의 맛! 새벽까지 영업하니 저같은 올빼미에겐 너무나도 조흔 곳!
먹을만 해요 좋다 나쁘다 딱히 말한건 없고요 음식은 깔끔하니 나오고 양도 작지는 않아요
맛은 있지만 서비스가 최악이라 기분나빠서 공짜로 준다해도 두번 다신 방문 안함. 사장,서빙직원 둘 다 일하기 싫으시면 집에서 쉬세요. 기분좋게 먹으러 갔다가 기분 잡치고 나오는 집.
2명이서 양꼬치랑 양갈비 꿔바로우 시켜서 먹었는데 진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잡내도 안나고 완전 맛있어요@@ 꿔바로우는 진짜 겉바속촉 꼭 드세요:) 개인적으로 양꼬치보다 양갈비가 더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단순히 불친절을 넘어서 여자들끼리가면 개무시받는 곳입니다. 처음부터 웨이팅에 대한 안내도 \없어요.\끝. 오기로 기다리고 들어갔음. 불 넣어줄 때도 주변 사람이 나오라 할때까지 등 바로뒤까지 들이밈...\나오라고요.\ 정확한 의사표현 하나없었으면서 왜 사장님이 짜증내세요? 주문할때는 들은건지 안들은건지 휘리릭 가버림... 말하는 사람만 있나요? 게다가 추가로 시킨 마늘 썩어있음. 그 자리에서 말하려했는데 가게 안이 너어어무시끄럽고 정신없어서 계산할때 말함. 근데 직원분이 바로 말안했다고 투덜대시고 500원 환불해준다함. 500원이 아까워서 썩은마늘있다고 말한게 아닌데요..? 썩은 마늘 먹고 다음마늘도 썩어있을까봐 조마조마 하며 먹었는데 끝까지 사과한마디 안하심. 재료 점검 1도 안하는 게 당당한가봄ㅇㅅaㅇ 썩은 마늘 때문에 입맛도 사라지고... 양꼬치 맛이고 뭐고 기분 나빠서 뭘 먹은건지도 모르겠음. 바쁘면 모든 게 다 용서되는게 맛집이라는 마인드인가. 원래 그런 곳이라 남들은 무시받고 잘들 간건지 의문인 곳임. 제 생각엔 여자들끼리 가서 유독 더 그런 것 같음. 아무튼 여자들끼리 가지마세요. 우린 고분고분 짜증 다 받아주는 줄 아나봄.
맛도 괜찮고 가격도 무난하다 생각됨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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