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장승배기점

Yi유우

딱히 가격 생각안하고 제품보고 사려고 갔는데요. 가서 '제일 잘 나가는 거 보여주세요'하니까 대답은 안하시고 얼마대 생각하셨는지 계속 물어보시네요. '아무래도 저렴한제품은 양이 적으니까 제품보고 선택하겠다'고 했더니 제일 잘팔리는 제품 부터 보여주면 될걸 굳이 계속해서 가격을 물어보시길래 '5만원 내외요'대답했더니 이번엔 5만원 안쪽? 이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ㅎ '제가 돈이 없어보이나봐요?'라고했더니 그때부터 기분 상하셨는지 막 설명하시는데 제일 잘나가는 상품도 그제서야 보여주시면서 15만원 이나한다고 학생처럼 보이고 어쩌고저쩌고.. 양 적은거는 얼마나 먹냐고했더니 이것도 가격대를 안알려주면 못알려준다고,.. 근데 두번째 물었을땐, 2포씩먹으면 3주정도 먹는다고.. 대답할 수 있으시면서 왜 말씨름하시는지..? 왜 한번 물을때 대답안하시는지 의문 내가 매장에서 제일 잘나가는거 보고싶다는데 가격대는 왜자꾸 묻는지 의문. 그리고 싸우자는건지 목소리도 참 공격적. 그리고 본인은 학생아님 멋대로 판단하고 15만원이나 한다고 말하신거 정말 무례하시네요. 상도역 근처에도 있으니 거기 가세요. 그리고 얼마대 원하냐고 저한테 물어보실때, '내가 이사람에겐 돈을 이정도 써도 되겠다-라던가..' 라고 하셨는데 가게에서 이런 무례한 소리 처음들어봐요.

like

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