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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에서는 족발집 이곳에서만 사먹었는데 절대 다시는 안갑니다. 미리 선결제 6만원 하고 포장으로 2번 사다 먹었는데 9월 11일 2번째 족발 포장해갈때 남은 금액이 3만원이였는데도 특대로 안주고 그냥 대로 줬고 방금 삶았다고 거짓말까지 하셨네요. 다시는 절대 안갑니다. 저한테 포장해주신분이 종업원인지 사장님인지는 모르겠네요. 저 한명 안간다고 크게 타격은 없으시겠죠. 범계역에서 장사 오래하신거로 알고 있는데 아쉽네요. 회사 회식하거나 친구 만나서 족발 먹을때도 자주갔는데 제 주변 지인들한테도 오늘 있었던 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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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지만 직원들의 친절함은 모르게씀 주문하면 계속 다시 확인해야했음. 누락이많았음. 범계에 있으니 손님은 항상많은듯
그닥 별로인데 근처에 갈만한 족발집이 없어서 가게됨. 포장은 절대 비추. 무말랭이무침조차 주지 않기 때문데 두세점 먹으면 느끼해서 목구멍에 넘어가지 않음.
역시 범계역 족발은 장충웰빙입니다 뭐 개인 호불호가 갈릴수도잇는 양념족발은 몰라도 그냥 일반 족발은 장충입니다 막국수 한개 같이 시켜서 상추에 우선 먹기 좋은 고기한점 올립니다 그리고 막국수 쪼금 올리고 괜찮다면 마늘과 고추 1개씩 쌈장 찍어 올리고 부추를 올린다음에 가볍게 주류를 한잔 꺽고 주류의 시원함이 식도를 타고 내려가 찌르르한 느낌이 올때 그렇게 한잔을 느낄때 입속으로 쌈을 넣어주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한입이 될 거 같습니다 다만 테이블이 좀 작아서 이것저것 시켜놓기엔 좀 좁은감이 잇고, 4명이 앉기엔 정말 너무 좁습니다
발톱은 털이 잘안벗겨져서 지저분ㄴ해보이고 맛도 최악인듯 돈만 버렸다느생각이듭니다 근데 왜 사람이 가는ㄴ지 모르겠어요 뜨내기 장사만 해도 남는가?
별관 2층 불러도 오지도 않고 안와서 벨 두세번 누르는데도 핸드폰만 쳐보고 있고 와서 하는소리가 벨 한번만 눌러주세요? 본인이 못듣고 휴대폰만 하고 있길래 여러번 눌러서 쿠사리먹은걸 왜 우리한테 머라캅니까?? 진짜 최악이네요 다신 안와요. 고기는 조금 짭니다
2인시 소짜 시키면 충분 맛은 보통 무난
범계에 있는 오랬동안 사랑받는 족발집. 아주 맛있습니다.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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