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82222050103
You may wait for 30 minutes and more. But it deserves waiting. Service is very good and free drink or menu will be served according to degree of your wa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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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곱창 place in Sinsa. It was just okay.
It's a must
곱창이랑 반참들은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지만 실내 환풍기가 고장이나서 문을 열어 환기를 계속 해야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면서도 겨울에 문앞에 있어야 하는 저희 입장에서는 조금 고역이었습니다. 음식 맛은 좋았습니다.
한국 갈때마다 꼭꼭 들리는 집이네요 냄새도 안나고 거의 구워서 나오기때문에 편하게 먹기만하면 됩니다 예약하지않으면 줄서서 1시간이상 기다려야하는 불상사가 벌어질수도 강추합니다
5번 이상 가봄. 어제는 맛있었으나 내일은 맛없을때가 있는집. 가는날마다 편차가 심함. 서비스로 나오는 간 먹었을때 와우! 신선해!라는 말이 나온다면 그날은 곱창 대창이 맛있을 확률이 큼
거의마감시간에 갔는데.. 진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알바생들 마스크 안써, 엄청 불친절해 앞에있는 봉투에 짐 넣으라는데, 혼나는줄 알았어요. 옛날부터 맛있어서 곱창 생각나면 가는 곳이였는데 너무 실망이구요. 알바생들 관리 잘하세요. 서비스가 별 하나도 아까워요 제가 직장동료들한테 가자고해서 간 곳인데 너무 죄송했어요. 일하기 싫으면 집에 있으세요
웨이팅 20분정도 해서 들어갔고 둘이서 55000원정도 나왔음 맛은 그럭저럭 그냥 평범한 곱창이고 어딜가도 이런 곱창맛일거란 생각...? 포스기가 망가져서 20분 뒤에 음식이 나왔음 그리고 내부가 협소하고 굉장히 시끌시끌하다. 추천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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