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82313784682
not bad
like
Hot spicy delicious!
매스컴을 많이 탄 곳이라 기대하고 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밑반찬퀄리티도 별로이고, 종업원들은 불친절한것도 아니고, 친절한것도 아니었는데 말걸기가 부담스러웠네요. 메인음식인 탕에서 비린맛이 좀 났었습니다. 2회방문 했는데 2회째 방문이 마지막일듯 합니다.
칼칼하니 맛나고.저게2인분인대.양도 엄청많아요.고니추가했는대.엄청 많네요.동태전도맛있습니다
처음 방문 했을때 생각보다는 괜찮다 생각하고 생태찌게를 주문하여 식사를 한후에 음식값. 12.000 원을 지불하는데 지불하는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라고 생각할정도로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아울러 일하시는분들도 또한 친절함에 다시 방문할 집이라 생각 합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60년 전통의 맛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개업한지 6년된 동네 삼겹살 가게에서 점심에만 판매하는 14,000원 동태탕이 더욱 맛있어요. 28,000원 생태전골(공기밥 별도)은 동태와 차이 없고, 그냥 라면 국물 맛이 훨씬 더 좋아요. 인터넷 후기 본 후, 60년 전통의 맛을 찾아 1시간 운전해서 갔는데... 다시는 안갑니다.
양도 많고 맛있어요 친절해요..신랑이 먹은 생태보단 제가먹은 동태가 훨 맛있는거 같아요..
음식이 좀 늦게 나오긴 했지만 기다린것이 아깝지 않을 만큼 푸짐한 양, 시원한 국물, 기가 맥힌 두부 맛이 최고였습니다.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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