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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we are not used to the type of dishes, but the soup with fish we had didn't look at all very tasty. The kimchi side dishes wre not as good as others we had. Maybe we are too picky, but it wasn't my cup of tea at all.
like
Large portion for the price. The monk fish was well prepared, meat was tender and just right.
무난한 집입니다. 가격이 약간 있는 편입니다.
글쎄. 뭐 그럭저럭
넓은주차장 버스터미날에서 가까운 믿음이 가는 전문식당 맛좋음
옆에 주차장에 돈을 주고 오면 아줌마가 내 주신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가게와 아구를 비교했을 때 감포일출이 좀 더 비싸도 살코기양이 좀 더 많은 듯..
가격은 저렴한편이 아니지만 다시 찾을만큼 맛이 좋음 아구지리가 최고!
초밥위에 얹은 회가 길어서 양이 많음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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