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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clouded and small play ground for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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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후7시쯤? 땀나서 너무찝찝해서 목욕만 하고 가려하는데 청소년은 8시엔 들어가는게 어렵다고 하셔서 씻고만 나올거라고 그리고 지금 7시라고 말씀드렸더니 7신데도 안된다고 하시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면 되지 너무 건성으로 대답하시고 인적사항적고 금방나오겠다고 했는데도 안된다고 우기시기만 하시고 정말 불쾌하네요...반말하시고 귀찮은태도 너무 드러나게 대답하시네요..
어린이를 동반하기에 가장 적합한 찜질방인것 같습니다. 크기도 크고 찜빌방 수도 많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트렘블린과 볼풀도 있고요, 식당에 음식도 맛있습니다. 일요일은 주변 교회 떄문에 진입이 가끔 어렵습니다. 감안하여 방문하세요
6시 50분쯤 친구 두명과 찜질방을갔습니다. 저번엔 9시까지나오면 된다해서 찾아갔는데.. 갑자기 8시로바겼다며 찜질복 거절하시더구요. 그래서 나가려했지만 시간이 애매해 찜질복은됬고 사우나만 하고 나오겠다 했는데 카운터를 보시는 할머니께서 매우귀찬다는듯이 거절하시고 반말을 하셨습니다. 저번에 왔을때도 9시전에 나와야된다며 의심하시고 추궁하셔서 보란듯이 8시에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엔 들여보내주시지도않는군요 매우불쾌했습니다. 저희가 청소년이라지만 서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다신가고싶지않은 곳이였습니다. 2년다녔는데 이제 걸러야겠네요 다른 청소년들이 안나오고 뻐겼어서 찾아야되니 머니 하신듯한데 저희는 이 사우나 여러번 이용하면서 한번도 시간어긴적없는데.. 황당합니다
수지 광교 근처 사우나중 제일 낫다. 지하가 아닌 5층이라 냄새도 안나고 쾌적함.. 시설은 다소 연식이 있지만 깨끗함
오래되어서 낡은 건물이 동네 찜질방 수준 야간 찜질 1만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수지골드프라자 건물에 있는 수지골드사우나찜질방. 주간요금9천원 야간요금만원. 목욕탕에 흡연실 있고 수면실 없음. 찜질방에 기본적으로 흡연실 없고 수면실 있음. 흡연실은 목욕탕에 있어서 목욕탕으로 가야함. 매점 있고 식당 있음. 테마방 있고 불가마 있음. 콘센트 안막아놔서 폰충전 할수 있고 와이파이 잡힘. 찜질방 편의시설은 찜질방에 흡연실 없는거 하고 토굴방 없는게 조금 아쉬움. 찜질방 청결상태는 내가 봤을때 괜찮았음. 참고로 최근에 용인으로 볼일 보러 갔다가 여기서 하룻밤 잠잤는데 그때 흡연실 없는거 하고 토굴방 없는거 말고는 나름 괜찮았고 수면실서 잠을 잘잤음. 그런대로 하룻밤 잠잘만함. 찜질방 크기는 제법 큰편 중상급 사우나찜질방 콘센트O 와이파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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