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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8730906
오랜만에 갓는데.. 분명 제기억에 원할머니보쌈은 고기가 먹는내내 따뜻하게 먹을수 잇어서 더 맛잇엇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담겨져나온 용기는 예전 그대로인데 고기는 차갑게 나오네요 시킨메뉴가 맵쌈이라 무가 매울줄 알앗는데 별로 맵진 않앗구요 그나마 떡이랑 싸먹는게 좀 맛잇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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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갈때마다 복불복.. 육수맛도 얼마 안나는데, 라면 사리 추가해서 육수 부워 달라니, 짤 수 있다고 그냥 물 넣어서 먹으란다.. 진한 육수 맛도 아니고..맹물에 양념 탄 느낌인데..육수가 그냥 소금 탄 물인가..어찌 짤 수 있지.. 가까워서 어쩔 수 없이 자주 가긴 하지만.. 써빙 아줌마.. 정말 예의 없다.. 이젠 진짜 다신 안간다..
맛도 좋았지만 무었보다 사장님의 친절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빠네 너무 좋아요ㅠㅠ 두번 세번 더 갈거에요
무난. 약간 짠..입맛에 비해서
모든 메뉴 기본은 해요..
맛 좋음 가격 적당함 주차불편 가능함
보쌈 주문 5분도 안걸려나옴 포장 2천원 할인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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