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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5548153
얼큰순두부(?)가 꽤나 얼큰하고 맛있었습니다. 밥이 무제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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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식당입니다. 21년이 되면서 가격을 1000원 올렸습니다.
맛은 무난무난함. 대신 손님 대응능력이 좀 떨어짐. 점심시간이 바쁘다고 하더라도 반찬, 물 대응이 안됨.
제육뚝배기두부 를 먹어봄 일반적으로 매콤한 제육볶음에 두부를 함께 넣어줄것으로 예상하였으나 국물이 흥건한 찌게 스타일에 두부 하나 올려서 줌. 동남아 스타일 잡탕, 콩나물국밥, 국수, 뼈장국, 순대국을 함께 섞어놓은 듯한 구성, 게다가 달기까지 함. 주방장이 혹시 조선족 중국인인가 하는 의구심이 듬.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이니, 궁금한 사람은 한번 먹어보세요.
역삼동 직장인이 사랑! 고향! 뭔가 든든하고 넉넉하게 먹고 싶을 때 가면 딱 좋을 곳입니다. 뭔가 매콤한 것이 당기고 배고플 때 추천하고 싶은 그것은 바로 뚝배기두부제육!!! 8천원의 행복입니다. 큼지막한 두부 덩어리, 넓직한 면사리, 건져도 계속 나오는 돼지고기, 얼큰하고 살살 녹는 김치, 고기랑 같이 먹으면 좋은 콩나물 등등 많은 재료들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요. 이거 다 건져 먹으면 오후 업무 내내 배가 빵빵해서 근무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먹고 나면 방향제나 탈취체를 뿌려야하는 부대찌개 같은 강력한 음식냄새가 있지만 그 모든 것이 용서 되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차돌박이 순두부 찌개? 도 추천해요. 1만원에 배부르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언제나 늘 사람이 많지만 기다릴 일은 별로 없어요. 자리가 널찍하고 많거든요. 역삼역 일대에서 배불리 맛있게 먹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맛은 있는데 가격이 주변보다 2천원 비싸고 중국인 종업원들이 불친절해요. 매너도 부족하고. 서비스 교육을 제대로 하거나 한국인 직원을 고용 합시다.
여긴 콩\\두부 전문점이다. 초당두부부터 콩비지까지 콩과 두부로 만든 음식은 없는게 없다. 근데 메뉴 많음 보통 깊은 맛을 기대하긴 힘든데...여긴 미친 왠만하면 다 마싯다 특히..야채두부비빕밥은 여기서만 먹을수 있는 특식중 특식이다 딴건 몰라고 야채두부비빕밥은 꼭 드셔보셔야된다. 쌀밥 위에 두부 두부옆에 계란 그 위에 들께가 가득!! 비벼서 먹음 와... 강추르!
역삼 맛집을 찾았어요 맛있게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맛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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