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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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7653621
Good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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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던 통나무 아구찜집은 맛이 변했다. 새로운 곳을 뚫자 하고 간집인데 이집을 선택한 이유는 밖에서 보기에 다른 집보다 깨끗해 보였기 때문이다. 보통 해물아구찜집이 노포라서 어둡고 지저분 하다. 조명이 훤하고 깨끗한에 맛이 있을까 의심스러웠지만 해물찜 시켜먹고 생각이 바뀌었다. 맛이 있다. 동치미는 시원했고 강렬한 맛을 원하는 사람을 위해 간이 쎈 무생채 준것이 마음에 든다. 마요네즈 샐러드 어묵볶음도 좋다. 다만 해물찜 명란이 양이 좀 적고 신선한 맛이 안나서 별점 한개 뺐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곳이다.
추억과 전통의 맛을 간직한 아구찜, 해물찜. 메뉴는 아구찜, 탕과 해물찜, 탕으로 간단한 편임. 매콤하면서도 입에 착 달라붙는 맛이 끊임없이 젓가락질을 부름. 아구찜에 아구가 많이 들어 있고 맛도 진해서 해물찜 보다 더 빨리 끝남. 먹고나면 볶아주는 밥이 맛 있어서 과식주의!!?주인 친절, 주변 청결. Spicy seafood and bean sprout. It serves two type, sea food or monk fish. Monk fish is not so common and looks ugly. But this restaurant knows how to make it wonderful. It is spicy, but you will never stop your chopsticks. They offer three size dish, small, middle and big. If you are two, order small one, for four order one big. If you feel it not enough, order some fried rice.
그 옆집에 가서 간단한 식사했습니다. 넘 손님이 없더군요. 그 거리에
적당히 매콤하고 맛있습니다. 특히 남은 양념과 같이 먹은 볶음밥이 묘하게 중독성 있네요
유명한 종로 원조 아귀찜이랍니다. 벽에 유명인사 싸인,사진도 많네요. 훌륭한 맛은 아니지만, 맛있었어요
지난 겨울, 시댁 식구들과 와서 먹었을 때 맛있었고 기억에 여러모로 남아서 오랜만에 온 이번 서울나들이에도 저녁식사 장소로 정했답니다. 여전히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음식 맛도 너무 좋아요! 이른 저녁 시간이었는데도 끊임없이 손님이 들어 올 정도 특히 볶음밥 너무 맛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해물찜 국물(?) 끼얹어 먹어도 굿굿!! 한가지 아쉬운 건 이번엔 남편이랑 단둘이 가서 해물찜 소에 볶음밥까지 먹으려니 양이 넘 많아서 2인세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ㅎㅎ 암튼 또 먹고 싶네요
맛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아구찜 집 중 하나입니다. 식사로도 좋고 술 안주로도 좋습니다. 다 먹은 후에 볶음밥 해먹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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