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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한 느낌의 양꼬치집입니다. 홀과 주방의 손발이 잘 안 맞아서 음식이 좀 늦게 나오는 경향이.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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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새우?그거랑 다른메뉴들은 평이해서 굳이 찾아갈정도는 아닌데... 게 고추튀김? 이 있는데 존맛탱!!! 너무 맛남. 처음 먹어보는 음식인데 맥주에 환상궁합! 가게 분위기나 시설 등은 별로지만 음식만 생각하면 별로 신경안쓰임.
양꼬치,만두,훠궈 대존맛 서비스도 좋음. 그러나 흡연실이 따로 있으나 담배냄새가 안으러 들어오고 화장실 별로입니다
중국교포가 중국식자재점과 같이 운영하는 곳. 마라탕 등 중국 본토의 맛을 즐길수 있는 곳. 대신 한국인에게는 상당히 맛이 상당히 강할 수도 있다.
고기 부드럽고 맛있어요! 재방문의사 있음.
맛이 변했어요. 아쉽습니다.
탕수육 ( 꿔바로우) 완전 맛있어요
요즘 양꼬치와 칭따오가 대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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