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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8893435
주인이 바뀌었는지 맛이 변했음.얼큰 곰탕은 신라면 스프맛이 났고 나주곰탕은 물탄듯 국물이 밍밍함..다시는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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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 적당한금액에 적당하게ㅎ
맛있고 고기 냄새 나지 않습니다. 24시간이라 편리하게 이용하고, 종업원분이 친절합니다. 김치가 제 입맛에는 조금 달았네요.
사람이 많이 안가는지 밥에서 쉰내가 살짝 났음.. ㅠ 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을거 같긴 하지만 살짝 아쉬움..
뜨겁고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식감을 경험할 수 있는 맛집입니다
흔하게 먹을수 있는맛보다 조금 떨어짐. 그리고 콤비 메뉴라고 만두 두개랑 수육주는거 있는데 너무 별로에요 ㅠㅠ 맛집아님 그냥 식당
프랜차이즈의 보편적인 맛. 기성비는 없음
항상당면추가해서 먹습니다 소주한잔기울이기도 좋습니다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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