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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깨끗해요 가격도 저렴하구 밋있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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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포장해서 집에서 드신다면 추천할만하다! 멀리서 찿아가서 맛을 보신다면 보통이네요! 모둠내장은 한접시15000원 인데 개인적으로 그냥 족발이 나은듯!족발포장은 대짜가23,000원이라 저렴한편이다
내장은... 좀 힘들었다 ㅋ 간 귀 곱창정돈 먹을만 했는니 애기보 먹고 나선.. 비위가 상함 ㅠㅠ 족발은 쫄깃쫄깃 맛나 평일 10시반부터 줄서서 12시꺼 먹어야 한다는게 매우 불편함... 주맣엔 아마 먿지 못핯듯 포장해소 가져가는 줄과 매장줄 다르게 시스템을 다르게 하면 더 효과좋지 않을까 싶은 더 자주이용하고싶은 소비자의 마음
백종원 골목식당으로 그동안 가고싶었으나 조금 한가해지면 가보려 참고 참아왔다 드뎌 갔답니다. 저희집에서 버스타고 40분은 갔더랬죠. 위생면에서는 깔끔했고요. 다만 뼈부분 발라먹을 수 있게 비닐장갑을 미리 주시는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물티슈를 주셨길래 뼈뜯고 물티슈로 닦아가며 먹었는데 앞테이블 손님께서 비닐장갑 달라고 하시길래 그제서야 저도 달라해서 번거롭지 않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젤 중요한 족발맛 평가는 솔직히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먹고싶을 정도의 메리트는 아니였다는 제 개인적 소견입니다. 쫄깃한 식감은 좋았으나 끝맛에 씁쓸한 맛이 난다고 할까 여튼 제게는 저희 동네 족발집이 더 맛나더라구요 ㅎㅎ 어디까지나 개인 입맛이니 참고만하세요
내장류를 잘먹는 사람이지만, 털 제거 안된 귀는 엄청난 충격 막창에서 나는 냄새도 심했음 삶은지 한참된 것 같았음
모둠내장은 홀에서 먹고 족발은 포장함. 모듬내장 같은 경우에는 냄새는 보통 아는 그런 냄새가 나긴 하는데 백종원이 말한 것 처럼 아예 없진 않음. 특이한건 간이 염통마냥 쫀득한게 맛이 남. 육수로 삶았다는데 그 느낌이 많이 있지는 않음. 포장한 족발은 일단 상추랑 마늘은 포장한지 오래되서 상하거나 녹음. 그리고 부추무침은 주지 않음. 족발자체는 그렇게까지 특별한 것은 아닌 것 같음. 냄새는 그렇게까지 많이는 안나지만 굳이 가서 먹을건 아닌 것 같음. -—————————— 4월 29일 방송 보니 상추와 마늘을 바꾸지 않았음. 여긴 가면 안되는 집임
너무 맛있어요 식어도 맛좋아요
역시 백파더 내장은 오후에 먹기힘듬 족발은 작아도 맛은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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