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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리 저수지 바로 근처 순두부 식당으로 순두부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몽글몽글 순두부인데 단백하고 고소한게 아주 맛있고 반찬은 조금씩 담아져있기는한데 가짓수가 25개나 되는데 대부분 맛있어요 양념할때 사과도 갈아넣는걸 보았는데 그래서 그렇구나 했어요 그리고 청국장도 함께 나오고요 그런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오래된 곳이라 옛날분위기에 약간 쾌쾌한 냄새가 난것이 걸리지만 순두부 8000원이면 착한가격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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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먹은것처럼 아주 든든하게 맛있게 잘먹고왔어요
몸에 좋은 식물성 반찬이 골고루 나옴.맛있는 청국장 기본이며 서빙보는 아주머니 싹싹하고 시원시원 인사 잘하시고 가격대비 좋음. 전통 청국장 된장 판매함. 별 4개 반 줄래다 올림해서 5 개. 식사후 바로 옆이나 앞에 전망좋고 분위기 좋은 카페와. 저수지를 유유히 걸을수 있는 둘레길 잘되 있음. 햇볕 따사로운 여유로운날 좋은 사람과 식사후 커피나 둘레길 걸으면 힐링될듯 함. 본인도 1년에 몇번씩 가는곳.
누나들과고모리고향풍년으로식사하러감.반찬이정갈하고깔끔.맛있게먹었습니다.대박나세요
황태전골이랑 더덕구이먹었는데 더덕구이 완전맛있음 반찬도 맛있음
가격 비싼거 뺴고는 맛이 진짜 좋아요
역시 남도 음식이라 그런가 맛있었어요. 좀 비싼게 흠이지만.
수목원)포천 직동 호수공원 건너에 위치한 고향식당은 10여가지의 반찬과 고소한 순두부와 청국장이 일품입니다. 반찬은 주인 아저씨가 직접 만든다고 하는데 맛이 아주 끝내줘요. 특히 황태구이는 인정할 정도로 맛있답니다.청국장 1인 8천원.황태구이 2만원. 호수공원과 야산을 걷다가 근방에 도자기 체험관과 라이브까페 등 휴식을 취해보세요. 계절마다 색다른 포천 고향식당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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