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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정 유원지 옆에 조성된 넓은 산책로와 가을에는 코스모스 봄에는 청보리를 볼 수 있는 공원. 아쉬운건 개장일이 짧고 개장일이 끝나면 볼것이 없다는 것.. 사시사철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면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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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고석정 근처에 있는 다양한 꽃들과 각종 호박 등을 재배 전시하고있고 다양한 포토존이 존제하는 곳입니다.. 트랙터로 끄는 열차를 이용해 볼수 있습니다.. 호박덩쿨이 있는 터널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그외 다른곳은 외부라서 더울때는 관광하기 좀 힘들거 같아요.. 이곳은 원래 군대 포 사격장 이었으나 이전하고 나서 조성된 단지 입니다.. 조성된지 얼마 않되서인지.. 아직은 불편한점이 조금있지만 점점 나아질것입니다. 포토존이나 아기자기한 곳이 아주 많으니 철원에 방문 한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무료 관람 가능하며, 아마도 가을에 꿏이 만발하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거 같네요..
규모가 크고 잘 가꾸어진 꽃밭!
철원 고석정 꽃 밭. 핑크뮬리가 엄청 어엄청 넓게 깔려있어요. 저도 가을철에 핑크뮬리 보러 놀러가야지 했는데, 다른 곳은 핑크뮬리가 적어도 사진은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여기는 정말 사진도 눈도 힐링합니다. 작년에? 심었다고 하는데 핑크뮬리 말고도 다양한 꽃 들을 심어놨으니깐 서울에 계신다면 하루 시간내서 철원투어 해보심이 괜찮을 것 같고 추천드려요!!
넓은부지에 정성들여 가꾼 흔적이 뚜렷한 장소 매년 한번씩 갈정도로 아름답고 걷기편한 곳
군사 훈련지를 반환받아 공윈으로 만들어서인지 상당히넓습니다. 각 구역별로 꽃들이 있는데 상당히넓어서 장관입니다. 축제기간에는 사연과 신청곡을받아서 방송도합니다. 그리고 곳곳에 정자가있어서 쉴수도있어요. 곳곳에 포토존도 잘만들언놨고 캐릭터도 설치해서 보는재미가 있어요! 그늘이 많이없어 조금아쉽습니다. 그리고 먹거리가 많지않네요 음료와 간단한 빵으로 간식거리인데 오히려 지저분하지않아 좋았습니다.
10월초 축제기간에 갔습니다. 넓고 다양하고 신경을 꽤쓴듯 잘해놓았습니다.
고석정 십리 꽃길에서는 오늘개장식을 시작으로 9월 14일(토) 10월 6일(일) 까지 평화 꽃송이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꽃길을 걸으시며 행복한 추억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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