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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56820111
Taste good
like
Great for raw fish lovers
wow
오랜만에 다시 간 보재기집.. 물회인데 비빔처럼 처음엔 쌈야채에 싸먹다가 얼음육수를 넣어 밥에 비벼 먹으니 넘 좋아요. 예전엔 사리도 포함이었는데 지금은 추가해야 되네요 ㅠㅠ 그래도 맛있고 깨끗하고 좋아요
후기가 극과극이라 걱정되었지만 숙소인 소노캄에서 가까워서 갔는데 일단 뷰가 좋았고 식당이 깔끔 그리고 성인4인이 보재기스페셜 물회 중자리와 매운탕2인분을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양도 적당했는데 물회해산물양은 다소 아쉬웠어요! 국수사리도 추가했는데 맛 괜찮고요 밑반찬은 맛이 없어서 다 남겼고요 그럭저럭 다시 갈만한것 같아요
물회가촉오... 성게비빔밥도 또한물회가 일단비벼비벼해서 쌈에싸서건더기먹은후 육수를부어시원하게 국수나. 밥을말아먹으니 끝까지시원하구 육수가쵝오인듯 강추
보재기스페셜 중 사이즈로 2명 먹으니 맛있었어요. 국수사리 추가하는게 물회에선 국룰이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바다 뷰도 좋았습니다
보재기물회와 그냥물회를 시켰습니다. 그냥 물회는 우럭이 나옵니다. 보재기물회는 해산물이 추가되는 것으로 전복, 꼬막, 문어가 있었습니다.(그때그때 다르겠죠?) 보재기물회가 약간 더 고소하니 맛있습니다만 그냥 물회도 괜찮습니다... 그릇에 같이 담겨나오는 양념이 맛있습니다.(엄마가 배를 갈아넣었다고 하시네요.다른 부재료도 들어가서 잘 만든 양념입니다) 살짝 맵습니다. 반찬과 쌈채소를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회비빔을 반쯤 먹고. 얼음 육수를 넣어서 먹는데.. 저는 심심한 간을 좋아해서 간이 약간 세게 느껴졌습니다. 밥도 넣고. 물도 타서 간을 맞췄습니다. 엄마가 맛있다고 하셔서....별점 4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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