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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visit there will not be the first time. I will have my other turn very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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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맥주, 아쉬운 오미자 맥주 훌륭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양조장입니다. 열가지 종류가 현재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 중 소복소복 바이젠복은 시즌 한정 상품이라고 하네요. (원래는 오미한잔이라는 맥주를 제외하고 모든 종류를 하나씩 달라고 하셨는데 바이젠복을 빼고 오미한잔을 넣어주셔서 못마셔봤습니다. ㅠㅜ) 모든 종류의 맥주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맥주선물 세트를 이용해 8종류의 맥주 파인트잔을 35,000원에 구매하시고 SNS이벤트에 참여하시면 사과한잔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저는 소복소복 바이젠을 제외한 모든 맥주를 마셔봤는데요 대부분 훌륭했습니다. 문경새재 페일에일️️️️️ 씁슬맛 일품 오미자 에일 ️️ 밍밍한맛 은하수 스타우트 ️️️️️ 달지 않은 진한 초콜릿맛 주흘 바이젠 ️️️️ 전형적인 바이젠 마실수록 매력적 북극성 라거 ️️️️ 시원한 맛! 괜찮습니다. 오미한잔 ️️️ 맥주는 아니고 과실주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소나기 헬레스 ️️️️️ 전형적인 골든 라거(굳이 맛을 비교하자면 국산맥주 종류). 훌륭합니다. 점촌 IPA ️️️️️ 훌륭한 IPA 사과한잔 ️️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따라서 저의 개인적인 베스트 맥주는 점촌 IPA, 문경새재 페일에일, 은하수 스타우트, 북극성 라거 입니다. 다른 맥주도 훌륭하지만 이 맥주들은 전 세계 어디 내놔도 손색 없는 맥주입니다! 현재는 코로나 19로 인해 탭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가 없더라도 탭룸은 간단한 안주 정도만 나오는 곳입니다.
문경 쪽 여행한다면 가볼만 한 수제맥주 양조장 여기만의 특색있는 수제맥주들을 먹어볼 수 있다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탭룸에서 시음은 불가능 하고 구매만 가능하다 사실 생각보다 실내가 크지 않아서 굳이 실내 시음까지 하지 않아도 된다 살짝 아쉬운 점이 있지만 수제맥주를 좋아한다면 문경에서 꼭 가볼만한 곳
맥주공장에서 맥주를 사가서 먹는데, 코로나 이전에는 몇개 있는 테이블에서 간단한 안주와 맥주도 먹고 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8개 세트에 컵을 추가하여 3만5천원에 판매합니다. 맥주 500ml 한캔에 4천원, 컵은 3천원. 집에 와서 먹어보는데 맛은 좋습니다. 좀 더 싸지면 좋겠습니다.
결론 : 문경스 특색 조금 더 필요함 - 문경에 와서 이런 수제 브루어리를 운영해 주는 것 만으로도 고맙지만. 조금 더 문경스러운 특징이 담기면 좋겠음 - 적어도 문경 특산품을 가지고 만든 종류 하나쯤은 있어야지 않을까? - 시음 공간도 조금 아쉬웠음. 먼길을 온 방문자들을 위한 특별함이 조금 더 갖춰지면 좋을것 같음
시음도 가능하고 골라서 먹을수있다는점이 좋네요. 친절하시고요*
한옥같이 지어진 건물이 짱 멋짐 진짜 한옥을 개조한거던가.. 위치가.....차없으면 가기 힘들다 차없으면 가기 힘든데 맥주를 마시면 운전도 못하니까 그냥 택시타고 가자. 점촌터미널에서 택시로 8천원 가량 나온다. 2층으로 가면 시음할수 있고 안의 양조설비도 유리창 너머로 볼수있음. 술은 전부 한캔당 4천원(500ml) 점촌IPA랑 사과한잔이 매우 맛있음 안주는 딱히 파는것은 없고 프레첼 준다.
문경에 이런 곳이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샘플러 대신 시음해볼 있어서 좋구요. 다만 공장투어라든지 그런게 없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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