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Geum Mul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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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cho-si, Korea, Republic Of

Sashimi restaurant· Asian restaurant· Japanese restaurant· Seafood restaurant

YeongGeum Mulhoe Reviews | Rating 4.3 out of 5 stars (8 reviews)

YeongGeum Mulhoe is located in Sokcho-si, South Korea on 11 Yeonggeumjeong-ro 2-gil, Dongmyeong-dong. YeongGeum Mulhoe is rated 4.3 out of 5 in the category sashimi restaurant in South Korea.

Address

11 Yeonggeumjeong-ro 2-gil, Dongmyeong-dong

Price range

$$

Phone

+82336312358

Open hou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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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Kevin Ko

영금물회는 속초해양경찰서 뒤쪽 동명항 앞에 위치한 물회 전문점입니다. 이 곳은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생생정보통 TV 프로그램에도 출연 했었네요. 물회는 세꼬시물회, 특세꼬시믈회, 그리고 전복물회 3종류가 있습니다. 신선한 회 재료들과 야채 듬뿍한 그룻에 시원한 양념육수를 한국자 반씩 넣고 잘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양념이 강하지는 않아서 물회 안드셔 본 분들도 무난하게 드실만 합니다. 조금 더 자극적인 맛을 원하시면 테이블에 있는 양념을 추가로 넣어 드시면 됩니다. 식사를 위한 밥과 면사리 중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으나 길 가에 적당히 주차하면 됩니다. 여름에는 역시 시원한 물회가 진리지요.

C

C WR

12월에 방문했고, 들어서는 골목부터 계산하고 나오기까지 편안한 분위기와 단출한 크기의 식당입니다. 주인아저씨가 차분하고 친절하십니다. 세꼬시,특세꼬시물회 둘 다 횟감과 야채 양이 많은 편이고 오징어순대는 기름기없이 깔끔합니다. 반찬으로 도토리묵과 명란젓, 과메기, 양념된 단무지가 나왔네요. 식당 앞과신발벗는 자리가 의자보다(4인석*6) 많았던 것 같습니다. 주차는 식당 앞과 건너편 노상에 댔습니다.

H

hyun jo park

부산이나 포항쪽 물회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기대 했던거보다는 별로... 가격자체가 다른지방보다 23천원정도 비싸고 (심지어 다른지방은 작은 매운탕도 오는데...) 문어는 질긴데다가 같이 들어있던 회들도 크기가 너무 차이들이 커서 먹기 불편했으며 육수도 밍밍한 느낌 회도 신선해 보이지 않음 아예 해산물이 들어있는 물회라면 몰라도 일반물회에 멍게가 들어가서 특유의 향으로 인해 물회맛의 균형을 깨는듯 했고 물회에 양배추 조합은 아닌듯 여객선터미널 뒤편 골목길에 위치해있다 보니 주차하기도 애매하고 점심시간이라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음식이 나오는 속도도 느림 물론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비추

J

Jinhyuk Lee

물회보단 회덮밥이 훨씬 낫다. 기름장의 고소함과 회덮밥 소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입에서 계속 침이 돌게 함.

이유

웬종일 먹느라 배가 불러서 오랜만에 영금물회까지 와놓고 오징어순대씨랑 회덮밥씨만 먹었어요. 그땐 뭐랄까, 제가 미쳤었나봐요. 이 집 오면 물회는 꼭 먹어야하는데 아주 이젠 제가 배때기가 불렀네요. 집에 돌아오니까 후회가 돼요. 세꼬시가 신선해서 회덮밥도 안 비리고 맛있어요. 오징어 순대는 옆테이블에서 드시더니 그 자리에서 3접시 포장해가시더라고요. 저도 한번에 3접시 포장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돈 벌어서 또 오려고요.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세요. 다른 속초 유명 물회집보다 아직까지 손님이 몰리지 않아서 속초 오면 꼭 가는 집이예요. 웨이팅 제외해도 맛도 다른집에 절대 뒤쳐지지 않아요. -주차는 여객선 터미널이나 해양경찰서가 50m 내외에 있어요. 가게 앞 골목이나 영금정회센터까지 더 들어가시면 주차가 오히려 힘들어요.

민지홍

엄청난 기대와 함께 10시 오픈 기다렸다가 딱 맞춰서 갔어요. 오징어 순대는 완전 부드러워서 계속 넘어가고 물회랑 회덮밥도 간도 딱 맞았어요. 물회를 시키면 소면이나 밥 중에 고를 수 있어요. 살얼음 동동 떠있는 물회를 좋아하는 편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

김태균

아이들과 다녀온 검색식당. 회는 가자미로 보이고 물회양념이 강하지 않아 저희처럼 초보 물회분들에게도 나쁘지 않을듯. 오징어 순대는 기름이 너무많아 느끼해서 아이들이 잘안먹네요.회덥밥도 먹었습니다. 우리입맛에 회덥밥이 베스트 였네요. 밸런스가 잘맞은 맛입니다. 물론 초장맛 이지만요. 명란반찬 좋습니다.

김민욱

물회에대해 좋은기억을 새기게해준 곳. 물회가 먹고싶어 갑자기 떠난 당일치기 속초 여행 구글 평점을 보고 유명하다는 두곳을 제쳐두고 영금물회로 낙점 댓글에 써 있는 그대로 친절하신 사장님, 해산물을 좋아하지않는 본인도 꽤나 맛있게 먹은 비린내 나지않는 싱싱한 물회, 꼭 먹어봐야한다는 알맞은간의 오징어순대. 갑자기 떠난 물회 먹방 여행을 즐거운추억으로 만들어준 '영금물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