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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donggung Gamjatang Yeoksam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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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nam-gu, Korea, Republic Of

Gamjatang restaurant· Restaurant

Sindonggung Gamjatang Yeoksam Main Reviews | Rating 3.9 out of 5 stars (8 reviews)

Sindonggung Gamjatang Yeoksam Main is located in Gangnam-gu, South Korea on 11 Teheran-ro 10-gil, Yeoksam-dong. Sindonggung Gamjatang Yeoksam Main is rated 3.9 out of 5 in the category gamjatang restaurant in South Korea.

Address

11 Teheran-ro 10-gil, Yeoksam-dong

Phone

+8225553782

Open hours

...
Write review Claim Profile
Y

YONG HOON Kim

Reasonable cost and delicious boiled spice source meet dish

M

mike guo

Pork bone soup and spicy red ribs are very good

U

UNC Việt Nam

great food, i will come back

P

Phung Le

good to share the food with someone

J

Joe Korea

so so

B

Bryan sangwook Kang

Good

C

cheonho park

다들 뼈구이를 먹으면서 한 손엔 비닐장갑을 끼고 하하호호 씁씁쌥쌥 뜯어 먹는 모습이 정겹다. 술마시기도 밥먹기도 좋다. 살밥이 두툼하게 들어있어서 씹고 뜯는 맛도 있고 양념이 달달하고 매콤해서 불닭발 먹으면서 느꼈던 단백질의 공허함을 뼈구이에서는 느낄 수 있다...사장님 부자되셨겠다...샐러드도 리필이 되니 맵다고 참지말고 볶음밥과 샐러드로 위장을 보호하자!

G

Ga young Bae

삼년 전쯤 맛있게 먹은게 생각이 나서 일끝나고 가니 일곱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대기가 앞에 두팀 정도 있더라구요. 두명이서 뼈 숯불구이 소자를 주문하니 김치 두종류와 미나리, 고추가 나오고 시래기 국이 나왔어요. 십오분 정도 소맥 먹으면서 기다리다보니 숯불구이가 나왔어요. 6조각 정도 나왔고 살코기는 부드러웠어요. 비주얼에 비해 맵지 않아요. 조금 더 매콤하면 더 맛있을것 같아요. 먹다가 살짝 매콤할쯤에 사이드에 있는 양배추 먹어주면 됩니다. 먹다가 볶음밥 시키니 소스에다 부어주시고 가시더라구요.(볶음밥 처음부터 주문가능합니다.) 밥에 소스 살짝 묻혀서 발라놓은 살코기 올려먹으면 새콤한 볶아진 김치와 잘 어울려요. 다만 시간이 지나니 살코기가 딱딱해져 뚝배기 같은 곳에 주시면 더 오랫동안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직원분들 대부분 조선족분들이라 두세번 말해서 의사소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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