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jin-gun, Korea, Republic Of
374-25 Yeongheungbuk-ro, Yeongheung-m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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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328821121
십리포 코앞에 있어서 바다 다녀오기는 참 편했어요. 잠만자기엔 괜찮음. 아래층에 있는 카페가 대박임다. 차마시며 석양보기 최고! 외국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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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그닥이지만 입지만큼은 최고네요 1층 카페 해변 벤치에 자리잡고 앉아서 놀면 좋아요
해변 바로앞에 우성리조트 아주 좋아요 적극 추천 매번 오고싶어요
20년쯤 지어진건물 인것같고 주방에 전기렌지. 후라팬. 밥솥.그릇종류들이 너무오래된것 고물상에서나 본듯한것들만 있어 아쉽네요. 근데침대는 깨끗한편
십리포 해수욕장 정경이 화려하게 펼쳐져있는 아름다운 리조트... 우성리조트 뒤로는 산과 앞으로는 바다가 드넓게 펼쳐져 있어서 일상에 지친 심신을 말끔히 치유(?)하고 왔습니다. 모레사장에서 뜀박질하며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이들을보면서 주말여행 정말 잘하고 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흥도내에 있는 영흥 수산시장에서 뜬 회에다가 저녁에는 옥상바베큐를 만끽하며 온 하늘을 뒤덮은듯 붉은 저녁노을을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며 술한잔 캬다음날 아침부터 가볼만한곳을 서치하기 위해 리조트 사장님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십리포 해수욕장 바로 앞 소사나무 군락지(전국에서 가장큰규모),영흥화력발전소에서 운영하는 에너지파크 다채로운 볼꺼리와 체험존을 통한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놀이파크, 영흥도 해변도로를 드라이브하며 자연을만끽할수 있어서 더더욱 기억에 남길수 있었습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사장님감사합니다. 1박2일코스로 서울근교 최고의 여행지로 강추합니다. (o)b 따봉 조만간 다시와서 4륜오토바이와 서바이벌게임, 여름철 운영하는 제트보트 체험도 해볼예정입니다. 그날을 기약하며 아쉬웠던 영흥도추억을 뒤로하며 집으로 복귀,월요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는 현실이 넘야속하네요영흥도 우성리조트 홧팅!!
위치도 너무좋구 가격도 합리적이고 깨끗한 신식리조트펜션 주인아저씨가 무척 친절해서 인상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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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선풍기등 먼지가득 불결함 아주작은 휴대용 가스버너엔 1회용 가스도 없음 시설이 넘 빈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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