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si, Korea, Republic Of
586 Sinbuk-ro, Jochon-eup
$$
+82647837177
N/A
너무 맛있고 친절합니다. 처음에 초벌때문에 조금 답답할 수 있지만 고기를 맛있게 구워주시느라 그런거여서 조금버티면 정말 맛있는 고기 원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like
일단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세요. 반찬들은 처음엔 차려주시고, 다음엔 셀프. 직원들의 친절도에 미안할정도로 고기맛은 다시 찾아가지는 않을거 같아요. 근고기 600g. 목살은 400/ 오겹은 200. 오겹을 먹은 기억이 없고, 특수부위 300g 추가. 고기가 직집 굽는것도 아니고, 중간중간 구워서 오시니 뭘 먹었는지 정리가 안되네요. 고기맛도 동네 고깃집만 못한듯요.
솔직히 맛있는건 모르겠어요 삼겹살이 퍽퍽하네요 밑반찬은 맛있어요 사장님은 친철하세요
고기도 맛있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세요!! 고기 다 먹어갈때쯤 갖다 주시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찌개도 맛있었고 다 너무 만족스럽네요
음식점의 기본은 맛이다. 그리고 거기에 분위기, 직원응대, 위생등의 조건이 맞물려 만족도로 표현이 된다. 그런점에서 봤을때 이곳은 전체적으로 잘 아우러진 모습이다. 가게가 한산해서 물어보니 전날엔 정신이 없었다고 하길래 그냥 하는 소린갑다 했는데 앉자마자 들이닥치는 손님들에 깜짝 놀라고 그런데도 하나하나 다 챙겨주시는 모습 그리고 고기를 전부 손수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슴 맛있게 잘 대접 받고 갑니다.
특별히 맛있지도 맛이 없지도 않아요. 제주도 고기집중 병균정도
제주는 흑돼지가 유명하다고 해서 제주 가면 흑돼지집 꼭 한 번 가려고 했는데 어디가 좋을지 몰라서 한 참 고민하다 찾아보고 방문했어요. 흑돼지라 그런지 고기가 쫄깃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곁들이로 나오는 밑 반찬들도 깔끔하고 좋네요. 고기 냄새도 안 나는 편이라 먹기도 편했어요.
함덕쪽에 흑돼지 맛집을 나름 검색해서 골랐는데 영 실망스러움 오겹의 경우 굽다가 다시가져가서 구워오는데 일단 흐름이 끊김. 그리고 된장찌개는 수돗물맛이 강한것 같아 안먹게됨. 제주도에서 흑돼지를 직접 먹는경우가 흔치않은데 다음부터는 흑돼지 같은건 검증된 맛집에 가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듬
Deli
The best companies in the category 'De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