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buk-gu, Korea, Republic Of
1020 Hancheon-ro, Beon-dong
N/A
+82 29941613
TakeawayDine-in
Toilets
Alcohol
욕쟁이할머니?ㅋㅋㅋㅋ 그냥 X같이 장사하는거로밖에 안보여요 젊은 사람들만 손님으로 받는 이유도 본인들 멋대로하려는거죠 뭐ㅋㅋㅋ 먹고있는데 옆 테이블 치운다고 사람을 밀면서 \나와\ 이러네요 이게 말이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건 뭐 컨셉도 아니고 그냥 서비스마인드가 없는거에요 술안먹으면 안먹고다고, 얘기좀 나누고있으면 빨리안먹고 얘기만하고있다고 사사건건 옆에서 뭐라함 손님들 기분나빠하며 표정 안좋아져도 신경도안씀 다 자기들보다 어린사람이다 이거죠 뭐ㅋㅋ 딱히 맛있지도 않은데 이동네에 돼지곱창전골집이 없으니 가나봐요 어떤분들은 욕먹는 분위기가 재밌고 긴장되서 간다는데 내돈내고 왜 그래야하는지 전혀 이해안되구요 기분나빠도 참으실분들은 가셔요 웬만하면 음식점 평가 좋게하는데 이집은 다시는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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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돼지곱창전골 욕쟁이 할머니라 불리는 아줌마지만 억양이랑 고집만쎄시지 오면 불편할까 고민하는 여린맘의 아주머니 국물맛 !! 전골먹고 라면넣고 밥까지 먹는게 정석 @hyuckjoon_kwon
20대 초반 친한언니따라 처음가봤는데 20년 단골이 되었어요. 사장님 좀 괴팍하고 특이하신 분입니다 ㅋㅋ 첨엔 잔소리하시고 너무 까칠하셔서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그만큼 정도 많고 좋으십니다. 곱창전골 너무 맛있구요 실비집 채소겉절이는 진짜 너무 너무 맛있어요. 세월은 흐르지만 변하지 않는 맛입니다.
맛 최고. 할머님의 매서운 말을 견딜 준비가 되었다면 가자.
정말 맛집인정합니다. 원래 후기 잘 안쓰는데. 돼지곱창전골이 냄새하나 없고 바로 무쳐나오는 네가지 나물은 대대박임. 마지막 볶음밥까지 ㅠ 두 어르신이 연세가 많으셔서. 최근 따님이 도와주신다고.. 지금은 카드도 받고 따님 오신뒤로는 욕도 덜하시는듯 ㅎ
할머님이 화를 많이 내시지만 그만큼 맛있음 참고로 현금만 받음 부모님하고 이곳에서의 외식은 안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젊은 사람들만 받는다 또한 말에대해 조금이라도 민감한사람은 가지 않는것이 좋다
욕쟁이 할머니인거 익히 알고 갔지만 정있는 욕쟁이가 아니라 굉장히 무례합니다 옆테이블이 수다좀 떤다고 시끄럽다고 조용히하라고 하지 않나 사이다먹는다고 소주안시키고 뭐라하지않나 그냥 손님한테 막대하는 수준낮은 곳입니다 다른 손님들도 기분나빠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컨셉이라면 굉장히 잘못잡은거 같고 뭐 컨셉같지도않지만요 남편사장님도 많이 무례합니다 여기가 왜 장사가 잘되는지 의아합니다 이렇게 욕먹어가면서 먹을정도로 맛있진않거든요
휴대폰하면 혼남..; 국물 안퍼도 혼남.. 야채안먹어도 혼남.. 혼나고싶은사람 추천 맛은 존맛탱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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