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ju-si, Korea, Republic Of
474 Seongseo-dong
N/A
+82 438471788
Dine-in
Toilets
양념가득 비빔국수는 사진보니 또 침이고이네 ㅠ ㅠ 할머니 사장님께서 구수하게 내어주시는 메뉴들이 다 정감가고 맛도 오징어볶음은 물에씻어 아이도 함께 먹었는데 밥 두공기도 먹을 수 있었지만 참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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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왜 유명할까? 다먹을때까지 이유를 찾지 못했다.그냥 70정도되시는 분들의 낮술하기 좋은 곳....정도. 너무나 평범한 맛이기에 맛평가가 어색
겉보기는 허름해도 내부는 깔끔하게 운영하시고 국수가 정말 싸고 맛있어요. 주인분들 모두 친절하시고요.
육수가맛있었어요.다시가고싶어요
메밀칼국수.오징어볶음.다진양념 첨가해서 칼칼하고 볶음도 맛있었어요 저녁 술안주로도 최고
맛있고 싸고 양많고 아주머니 쾌활하시고...손님으로오신 동네 아주머니들도. 왠지 친근하고..
여긴 다맛있구요 고갈비.오징어 진짜 싸고 너무맛있어요.하지만계산은 현금
상차림 깔끔, 음식 맛 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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