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in-gu, Korea, Republic Of
Gasil-ri, Pogog-eup
N/A
+82 313386638
용인에서 가장오래된 사찰입니다.. 백련사 가는길이 장관입니다.. 에버랜드 가는길에서 갈라져서 들어갑니다..많은사람들이 가을낙엽을 밟으며 늦은 단풍을 구경하고 있읍니다.. 사찰에서 보면 용인의 기운을 받을수 있는곳입니다 멋진 사찰입니다.. 명당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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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인상적이었어요.큰사찰이 아니라서 더욱 정겹게 포근한 느낌을 받았네요.진입하는 도로가 정말 특별한 스 전경이네요.좀더일찍와서 은행나무 군락을 즐겼으면 더욱좋았을거였지만 겨울의 느낌도 드라이브에 아주좋은 산자락이였어요 다음엔 초입에 차를두고 걸어다녀와야겠어요
종교에 관계없이 도시근교의 드라이브코스가 생각나면 에버랜드가 아닌 백련사를 추천하고싶다.
큰 규모는 아니고 ᆢ이부에서부터 현대식도 아닌 전통기와물도 아닌건물이 턱하니 가로막아 ᆢ 가파른 계단을 오르니 백련사는 한적하더라
은행나무길이 이쁜곳
가을엔 이곳이 정답 한적함. 도로가 좁음. 가끔 개념없는 차들때문에 위험함.
조용한곳 대웅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일품
단풍보러 가봤는데 많이 작은 사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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