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anak-gu, Korea, Republic Of
1061-27 Namhyeon-dong
$$
+82 25816981
N/A
DeliveryTakeawayDine-in
Toilets
Alcohol
걍 쏘쏘 사당에 가면 한번씩 들리는 곳이에요 사장님이 안바꿨다면 한자리에서 오래 하신걸로 기억하는데 지나가다 한번씩 들리는.. 정도 중타는 합니다 소짜하면 둘이 먹기 약간 많고 셋이면 적당히 먹고 밥 비벼 먹으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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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봉추찜닭 한두번 먹어본것도 아닌데요. 사당역점은 너무 묽어요 ㅠㅠ 간장에 졸여진맛이 좀 많이 났으면 좋겠는데. 왜케 묽은지. 당면을 먹으면 더 심심....그리고 누룽지?를 얹어먹는 신메뉴가 나와서 추가해서 먹었는데요. 소스가 묽어서 그런지 전혀 조화롭지도 않고 ㅠㅠ 맛이없었어요.......누룽지시킨거 진짜 돈아까웠음. 찜닭 요새 맛있는데도 많지만 홍대본점 봉추찜닭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사당점도 맛있겠거니 하고 찾아갔는데. 완전 실망이었습니다ㅠㅠ
너무 별로임 그 이유를 충분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 찜닭양이 심각하게 적습니다. 적은 기준은 다른 찜닭짐 소에 비해 반토막 나버린 양때문에 그렇습니다. 23000원이라는 가격에 닭반마리이며 이갈 2명이서 먹으라니 창렬입니다. 2. 서비스가 너무 별로입니다. 알바분은 손님이 두 팀이나 있는데 핸드폰으로 소리를 킨채로 유튜브영상이나 보고 있습니다. 걍 물 리필이나 휴지 등 말걸면 너무 차가워서 눈치보여서 필요해도 말도 못했습니다. 3. 찜닭에 국물도 거의 없고 면으로 가득채워 얼마없는 국물도 면이 다 뺏어가버리니 접시를 개울여도 국물에 비벼먹기 힘듭니다. 예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달짠 달짠하니 맛은.있네 ㅋㅋ
최악중의 최악 여긴 본사에서 아예 관리 안하나 봄 양 적고 타지점에 비해 맛없고 사장은 휴대폰 보고있다가 음식 추가주문하면 큰소리로 한숨쉬면서 옴
2, 4호선 사당역 4번 출구 부근에 있는 안동찜닭집이다. 간장으로 요리하여 그렇게 맵지않고 미리 요청을 할수도있다. 대자가 45,000원 정도로 4명이 먹을수있는 양이다. 맛도 좋은 편이다. 다만 남자 종업원이 조금더 적극적이면 좋겠다.
맛나고 편안한 분위기
와....여기에다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아무리 맛없어도 댓글달정도는 아니였는데 여기는 조리방법을 아예 모르는거같아요. 간도 못맞추고 맛도 없고 양도 적고 당면도 전분기를 빼지않고 조리해서 퉁퉁 불어서 감자 두개먹고 다버렸습니다. 가게는 깔끔하고 넓은데 주방장을 바꿔야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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