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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방문은 땐 괜찮았는데 두번째는 서빙이 완전 어이 없었네요. 익지도 않은 문어는 너무 크게 잘라 놓고 익는 순서대로 먹어야 되는 해물 순서도 안지키고 정말 어이 없었네요. 해산물은 신선한데 서빙이 엉망이라 괜한 돈만 날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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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코스를 먹을수 있는 집. 해산물이 모두 fresh하여 믿을만하고, 특히 성게알이 신선하여 추가주문해서 먹었다. 기대안했던 물회맛도 기막히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해산물 요리를 먹고 왔습니다. 회 자체가 눈으로만 봐도 싱싱했으며 함께 방문했던 일행들이 모두 만족스런 식사였다고 하네요. 유명 관광지에서도 이런 퀄리티의 맛을 보기가 힘든데 정말 최애 맛집을 찾았네요.
잘삶아줬지만 가격대가 너무높음. 그리고 문어다리 3개가 없다. 잘라서 해천탕에 넣으려고 빼서준듯. 그거부터 맘에안듬. 맛은괜찮으나 먹으면서 전부식어버려 나중에먹는건 차가웠다. 그리 느리게먹는것도 아님에도. 재방문은 없음.
해산물들이 싱싱하고 좋다라는 것을 바로 느낄수 있습니다. 가격이 좀 있는 편이다보니 편하게 자주 오긴 힘들지만 가격값합니다. 생문어해천탕을 먹었는데 쫄깃쫄깃하고 질기지 않은 문어와 가리비, 키조개, 전복, 닭 등 이 매콤한 고추와 어우러져 국물이 시원합니다. 술을 부르는 고급진 안주입니다. 다 먹으면 칼국수도 끌여먹는데 이때 육수가 많이 짜지지 않게 잘 조절하셔야 합니다. 저는 생각없이 끓이다 너무 짜져서 실패했습니다.
랍스타갈비찜 찜이라기보다는 탕 ??! 비주얼 좋고 맛 좋고 직접 먹기좋게 손질 다해주시고 친절하고 ... 굿입니다 살짝 단맛을 샐러드가 잡아주고... 재방문 하고 시퍼요
식재료가 싱싱하지가 않아 요.
일단 재료가 신선함. 쥔장 마인드가 괜츈. 가격까지 착하면 별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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